팡아만으로 이동하기전 호텔에서...
지난번 왔을땐 라구나비치에 머물렀었는데 호텔내로 새끼 코끼리가 돌아댕기고 좋았는데.....물론 그때는 3명이었습니다^^
비용면에서 보면 확~ 줄지요..
역시 비용이 저렴하다보니 1급이라 격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특히 수영장이 졸라 작고 형편 없었습니다...2편에서
그래도 푸켓은 휴양보다 관광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 그런대로...사실 호텔에 있던 시간은 잠자는 시간 외에 수영장에서
쬐금밖에 보내질 않았습니다..
나중에 애인이랑 가실땐 조용한 빌라로 가시길....
이슬람 해상마을 입니다..
예전이랑 메뉴가 어찌 그리 똑같은지(선상뷔페는 얼어죽을~)...사실 6일동안의 일정 또한 변함 없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눈은 즐거운데 땀이 빤스까지 젖을 정도로 흐르더군요..불쾌지수100.....
그래도 노 저어주시는분(나이가 지긋한 현지인)이 더운걸 알았는지 동굴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이쪽 바다는 바닥이 서해안 같은 뻘이라 물이 보시는 것과 같이 흙탕물입니다..바닷물가지 쪽빛이었다면 얼매나 아름다울까요...
맹그로브 나무도 보이네요..
40$이면 돈되는 장사인듯..
지금 훑어보니 그리 블로그에 올릴만한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거...조금 아쉽습니다
나는 죽겠는데 다~들 좋아라 하더군요..
우리 5살된 딸래미는 무서울듯도 한데 겁도 없이 잘 놀았다는..피피섬에서는 수심 5~10m되는곳에서 스킨(스노클링)하는데 라이프자켓 입고 겁도 없이 뛰어 들더군요...
물론 아들넘은 어디로 갔는지 볼수도 없었습니다..
이넘들아!! 나는 죽겠다...그냥 수영장에서 맥주나 까먹으면서 있었으면 좋겠는데.....
조류의 흐름때문에 아랫부분이 깍여 20세기 내에 무너진다고 하더니만 꿋굿하게 잘 버티고 서 있습니다..
21세기에도 까딱 없을듯 합니다^^
이 눔들~ 아무래도 뻥이 심한듯...ㅋㅋ
지난번 왔을땐 본드 섬 앞에만 있다 왔었는데..가시게 되면 꼭 뒤로 한번 돌아 들어가 보시길....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연인들이 조용히 산책하기엔 그림같이 아름다운 장소 더군요..
저 사진은 안 찍을려 했는데 현지인 가이드가 짜꾸 직어 준다 케서~~~
결국에 ISO 만지는 바람에 그날 오후에 찍은 사진은 다 맛~이 갔다는... 다음부턴 확인사살...
이래서 첫째날 관광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vo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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