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로스
연령: 40세
출신: 오스만터키제국/레스보스도
신장: 계측불능
체증: 계측불능
사용무기 : 권
유파: 아류
가족구성: 어렸을 때 사별
전쟁에 휩쓸려, 걸식하며 살아왔던 소년시대, 그는 사람들에게 경멸 받는 것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다.
태어났을 때부터 그랬고, 주위도 그런 사람들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선의 조수로 오스만 제국 수도 이스탐불을 처음으로 방문 했을 때, 그의 인생은 변한다.
금각의 만에 면하는 언덕 위에 세워진 토프카피 궁전은 그의 눈에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비쳤다.
세계의 반을 점령하고 있는 오스만 제국. 그 정점에 군림하는 술탄(황제)가 거처하는 성.
“아아.. 왜..”
왜 이렇게도 다른 것일까, 저 장엄하고 수려한 궁전에 살고있는 술탄과, 상선의 조수에 지나지 않는 자신은..
그 이래로 발바로스의 뇌리로부터 찬란히 빛나는 토프카피 궁전의 모습이 사라진 적은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발바로스는 승선했던 상선에서 탈주를 하였는데
광채로 빛나는 그 궁전을 찾아가 보기 위한 것이었다.
그 후 도적단 레오네도로에게 일신을 맡긴 발바로스는 곧바로 두각을 나타낸다.
그가 제 15대 단장으로 발탁 되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운명의 날, 발바로스는 명국의 어느 군인의 저택에 잠입했다. 거기서 그는 오래된 검을 발견한다.
그 오래된 검이야말로, 영검 소울칼리버인 것이었다.절대의 힘,
소울칼리버의 힘을 손에 넣은 발바로스는 마음 속 깊숙이 새겨진 저 장엄하고 화려한 광경,
토르카피 궁전을 향한다. 이윽고, 그의 꿈이 실현될 때가 온 것이었다.
소울칼리버의 힘을 사용해, 발바로스는 순식간에 토르카피 궁전을 공격, 오스만 제국의 제위를 찬탈하였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세계의 반, 신성로마제국 공략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모하치의 전투에서 항가리 왕국을 멸망시키고, 같은 해, 사화비조 페르시아를 정복.
그리고 이윽고, 소울칼리버의 힘으로 거대화된 발바로스와 그 군세는 신성 로마재국의 빈을 포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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