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목숨을 잃기도 한다. 잃은 목숨을 돈으로 어떻게 보상하나..
제도는 언제나 많은 모순을 떠안고 있다.
접촉사고,, 가해자는 공손하게 했다가 소위 "덤탱이"를 쓸지도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발뺌을 해야하고, 피해자는 가만히 있다가 소위 "바보"가 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앓는 소리를 해야 한다.
어떻게 서로 무마해서 잘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서로 감정이 상할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감정이 상할수록 비용은 많이 나간다.
제도는 언제나 많은 모순을 떠안고 있다.
가해자가 감정이 많이 상했을때 취할수 있는 행동은 시간끌기정도다.
피해자가 감정이 많이 상했을때는 병원으로가서 드러눕는다.
병원에서는 교통사고환자가 오면,
병원에 있는 각종 검사기기를 총동원, 할수있는 모든 검사를 다 시행한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볼것이 있다.
만일 입원해서 각종 검사를 총동원 해서 이상유무를 체크했다면, 그 환자가 치료종료 시점이나
퇴원시점에서의 검사에는 치료가 어느정도 되었는가에 대한 결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환자가 아프다고 드러누우면 정말 아픈것인지, 꾀병인지 그 엄청난 검사장비를 들이대도 알수가
없기때문에, 아프다는 환자가 꾀병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보험사간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그것을 해결해줄수 있는 병원.. 문제는 병원이 해결해주지 못한다는데 있다.
계속 아프다고 하면 정신병환자로 취급 당할수도 있다.
수많은 검사기계는 변별력이 없다.!!
왜 검사를 못해서 비싼 돈을 들여 검사를 할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교통사고환자의 꾀병여부를 가늠할수 없다는 사실에서,,
수많은 기계는 고철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눈치챌 것이다.
환자가 착각하도록 만들어놓은 세트에 불과하다.
점보러 가서는 자기입으로 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놓고는 점쟁이가 용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병원에 가서 아무말도 하지 말아보자. 그 검사기계가 과연 아픈곳을 알아낼까..
아픈 사람인지 안아픈 사람인지 가려줄까..
고작, 제약회사 약팔아줄 명분으로 당이높네 혈압이 높네.. 미래에 벌어지지도 않은 일로
겁을 주고 평생 약먹이는 정도이다.
경제전문가가 내놓은 미래의 경제전망을 놓고, 가진돈을 다 올인 하는 사람이 있던가..
의사가 내놓은 건강전망에 시키는대로 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전문가의 전망은 다 맞던가.. 의사가 내놓은 건강전망은 다 맞을까?
경제전문가는 투자를 설득하지만, 건강전문가는 환자를 불안하게 한다.
하긴 요즘은 의사를 점점 믿지 못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났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검사는 한다.
교통사고 환자를 보시라...
아픈지 안아픈지 알수가 없다. 검사할 이유가 있나..
검사기계가 정확히 결과를 보여줄수 있었으면 어떻게 병원에 속칭 나이롱환자가 있을수 있는가..
보험사기가 늘어날수밖에 없고, 불필요한 돈이 새어나갈수밖에 없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비가 새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보험가입자가 보험을 들고 그 고통은 보험가입자가 떠안는다.
내 손으로 도끼를 들어 내발등을 찍는 격이다.
환자는 누구일까..
환자 자신이 기준이 된다면 안아프고 증상이 없으면 환자가 아닌것이다.
의사가 기준이 된다면 , 증상이 있건 없건 의사가 환자라고 하면 환자인 것이다.
의사는 검사를 기준으로 환자를 판정하나? 그 잘난 검사가?
통증을 포함한 온갖 증상들은 호흡의 결과물들이다.
호흡은 소통이다.
구조가 틀어져서 소통이 안될수도 있고, 사람자체가 마음이 불안정하여 호흡이 나빠질수도 있다.
성격이 고약한것까지 가해자 피해자 나눠서 다 덮어씌울 것인가...
제도는 수많은 제도의 피해자를 낳는다.
장점도 있으나 장점을 장점이라고 하기엔 비용이 너무 비싸다.
결국 제도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꼴이다.
이렇게저렇게 제도를 만들었다 바꾸고, 새로 만들고, 그 돈은 온전히 국민들의 몫이다.
부자될 생각은 꿈에라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만성 소모성질환처럼, 애를 쓰면 쓸수록 점점 더 상태가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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